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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을 가지고는 싶은데 오마오천원이 매우 부담되서 좌절을 느끼고 있는 요즘..
꿩대신 닭이라고 블투스 헤드셋을 구매하였다.

스맛폰과는 전혀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난 이런 필요성이 절실했다.

핸드폰 손으로 들고 통화하다 보니 심히 어깨가 결리다. 무선으로 귀에 꼽고 즐기고 싶다.

메신져 타자 치는게 귀찮아서 가능하면 음성쳇을 즐기는데..
의자에 앉아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좀 누워서 대화를 즐기고 싶다..모니터도 쳐다보기 싫다.
책보면서 음성쳇을 즐기는 거다.

그래서 열나게 검색했다.

블투스 헤드셋 만오천원선에 저렴한게 많이 나와 있지만.
모노 라는거..... 즉 핸드폰 통화기능만 지원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모노는 과감히 패스~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블투스 헤드셋이 바로 내가 원하는
핸드폰도 지원되고, 노트북등도 지원되는 타입이라는 걸 알고 스테레오
통화+기타기기 로 다시 검색을 하던중에 가격이 참 착한 기기를 찾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MF230 이다.












블투스 헤드셋은 참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 한다.
목에 거는형, 귀에 꼽는형, 헤드폰형 등...

MF230은 귀에 걸치고 꼽는 형이다.
스테레오로 들을때는 충전단자 겸용인 미니USB 포트에 같이 딸려온 이어폰을 꼽고 사용하면 된다.

삼실에서 MP3 틀어 놓고 블투스 연결한 후 삼실 밖에 나와 밨다. 뻥 뚤리지 않아서 그런지 최대 10m인
유효 거리에 미치지 못하고 지지직 거렸다. 한 5미터 될까?

친구한테 블투로 전화를 걸어 봤다..
잘 들리냐는 말에 잘 들린다고 한다. 또 한넘에게 전화를 해 봤다.
잘들리냐는 말에 잘 안들린다고 한다....
친구들 목소리는 볼륨을 조정하여 잘 들리지만 내 목소리는 받는 쪽에 사정에 따라 틀리나 보다.
마이크 음성 증폭(볼륨)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


노트북의 블투스랑 연결해 봤다.


 대상 노트북 : WinXP, 블루소레일, 블투스 2.0

연결을 하는데 
   블루스 헤드셋서비스와 블투스 고급오디오서비스
           이렇게 2종류의 연결이 가능했다.

난 고급이 좋아보여서 고급으로 연결했다.  헤드셋도 가능할것 같지만...해보기 귀찮다.

알송을 플레이 해봤다.



어라? 블투스 헤드셋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런....역시 싼게 비지떡이다...  ㅡ,.ㅡ   하고 혀를 차는중에
    아차! 싶은게 있었다...그건 바로 

             "오디오 장치 설정"


제어판에 사운드 및 오디오 설정을 확인해 봤다.


역시 노트북의 기본 사운드인 리얼텍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블투스 연결되면 자동으로 바뀌는게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뭐 어쩌겠는가....내 컴이 병맛인걸....


블투스 오디오 장치도 SCO와 AV가 있는데...
   AV로 해봤다...웬지 친근감이 들지 않는가?  
       그러나, 내 기대와는 달리 헤드셋으로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AV가 뭔지 궁금해 졌지만, 귀찮았다...몰라도 헤드셋 운영에는 지장 없지 않은가! 왜 짧은 인생에 불필요한 지식을 
                 찾느라 낭비 하랴~

아무튼 SCO로 셋팅을 한 후 다시 얄약을 플레이~~~
오홋~ 인터넷 음악방송이 솔솔 내귀에 꽂힌다... 오홋~ 졸라 좋다.... 오홋~


이제 음성쳇의 핵심인 마이크 기능..

마이크 기능도 마찬가지로 오디오 장치에서 블투스 SCO로 셋팅을 하였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되는 녹음기를 실행 시켰다.

녹음 버튼을 누르고 내 목소릴 녹음해 봤다.
근데 삼실에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히 예기했더니 정말 작게 녹음이 되었다.
일단 되는건 확인했으니 음량은 패스~


결론.
받자마자 1~2시간 동안 내가 원하는 기능에 대해 테스트 해본 결과. A 을 주고 싶다.  가격대기 매우 착한 기기이다.
물론, 난 음질은 따지지 않는다. 들리고 지지직 거리는 거슬리는 것만 없으면 된다.

현재 안경을 쓰는 내가, 왼쪽 귀에 MF230의 기본 귀걸이를 하고 음악을 듣고 있는게 1시간반 남짓 되고 있다.
슬슬 왼쪽귀걸이 부분이 아려온다. 오래 쓰고 있기에는 힘들거 같다.

스테레오로 듣기위한 한쪽 이어폰..
내가 가진 기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mf230과 비교하지 못했지만, MF230 USB 단자에 꼽기가 매우 뻑뻑 하다.
꼽고 뺄때 주의하지 않으면 한방에 훅 갈꺼 같다.

mf230 운영중에는 주기적으로 파란LED가 계속 깜빡 거린다...
아....이거 좀...왜 깜빡 거리는데~~눈에 띄잖아~~~삼실에서 한쪽 귀에 꼽고 음악 듣는 중인데
자꾸 깜빡 거리니까 거슬린단다... ㅡ.,ㅡ;;

타 기기와 연결을 안시키고 전원만 킨 상태에서도 깜빡 거린다.
안 깜빡 거리는게 낮지 않을까? 밧데리도 오래 갈꺼고, 눈에 띄어서 좋을게 없는데...
검정테이프로 화면 발라 버려야 겠다...

LED만 어떻게 하면 참 좋겠다.

한가지 더.
음질 관련 해선데.....귀가 트인 분들은 좀 비싼걸로 가시고,
라디오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음악을 들으면서
참 음질이 좋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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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다.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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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Q:

데이터를 처리해서 시트에 나타나는 것까지 구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들이 그 수가 일정치가 않아서 그 행이 왔다 갔다 하네요.

 그래서 데이터를 그래프로 띄우기 위해 영역을 설정하더라도

 데이터 영역이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서는 바뀌는 문제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있는 영역까지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코드가 있을까요?

 설명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A:

데이타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VBA가 아니더라도 간단히 OFFSET함수를 이용한...

이름정의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일명 이런것을 동적차트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이름정의를

이름동적차트 라 하고

참조범위 수식을 =OFFSET(Sheet1!$A$2,0,0,COUNTA(Sheet1!$A:$A)-1,1)

차트계열참조범위=동적차트간단예_kh.xls!동적범위

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2020101&docId=100953536&qb=7JeR7IWAIOywqO2KuCB2YmE=&enc=utf8&section=kin&rank=5&sort=0&spq=0&pid=gvizhloi5Tlssart7LCsss--476123&sid=TDZzYo1YNkwAAFrBFLs


삽입->이름->정의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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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

일상 2010. 5. 6. 09:49

회사분의 부탁으로 카드를 신청했다.

카드를 받고, 책상 서랍에 고이 모셔두고 잊고 있었는데, 한 두달이 지났나? 메일이 날라왔다.
청구서? 쓴거 없는데 무슨 청구지?




황당했다...거래 실적도 없는데 연회비라니? 허 참~

고객 상담실에 전화 했다..


나:실적이 없는데 연회비가 말이 되나요?

상담원:고객님 초년도는 내야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실적 없으면 안나오구요..

나:그럼 해제해 주세요.

상담원:해지를 하시려면 년회비를 내셔야 가능 합니다.


뭐 이런 XX 같은...

그런법이 어딨냐~내가 신용카드 없는것도 아니고 너무한거 아니냐~
하니까 상담원 왈...약관에 나와 있단다..

아~~~할말 없게 만드네~~




주의하자. 남의 부탁이라고 쉽게 들어준 내 잘못이 크다.

허~오천원 그냥 날라 갔다.. 너무 억울한데 이걸 어디에 하소연 하지?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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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참 차갑다만...손이 시려...ㅋㅋ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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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을 보다.

일상 2010. 3. 22. 13:20



느즈막히 숙소에 돌아왔다. 어떻게 살아왔나 싶은 생각에 기분이 꿀꿀하던 참에..
이생각 저생각에 갑자기 배가 고파 오는거야.

부엌을 뒤져 보니 컵라면은 없고 끓여먹는 라면이 한가득..
아~귀찮은데 하면서도 설거지를 재때 하지 않아 막걸리 냄새나는 양은냄비를 씩씩 거리며 씻어서 정수된 물이 없어
싱크대 수돗물을 받아 끓이기 시작했지..

냉장고를 열어보니 유통기한 지난 먹다남은 스팸과, 분명 김치긴 한데 먹으면 응급실 실려갈꺼 같은 야릇한 색깔의 김치통을 바라보다..
그냥 라면만 먹기로 했어..
하나면 먹으면 좀 아쉽고, 두개를 먹자니 다 못먹을꺼 같았어.
근데 한개 반을 넣으면 나머지 반이 처치가 곤란할꺼 같아서 같이 끓여 버렸지..
참 오랜만에 내가 직접 끓이는거 같아..정말 많이 개을러 진거지..

라면을 먹다가 티비를 보게 됐어. 2580....시사 매거진..
이 프로도 참 오래 하는구나 하며 후루룩 하면서 먹고 있는데,,,먹다 보니 국물속에 내 눈물이 떨어지고 있는거야..

오늘 집에서 출발할 때 어머니가 그려셨지.
너보다 잘난 사람들만 보고 어떻게 사냐, 너보다 못한 사람들도 보고 살아라. 그 사람들도 열심히 사는데 넌 뭐가 부족해서 이렇고 있느냐..

딱 그말 이었어.

수진이 어머니...자식들 3명에 남편은 쓰러졌고, 그래서 매일 파지를 주워다 팔아 그 돈으로 생계를 유지해..
근데 수진이가 아파...척추 수술을 하려면 천만원 남짓 든데..

일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수진이 엄마가 그 순간 만큼은 많이 당황한 듯이 보였어.
결국 울음을 터트리셨어..열심히 살아 보려 했는데...라는 말이 너무 아팠어.
물었어..주님, 나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뭔지요.....

눈물이 들어간 국물을 눈물을 흘리면서 먹었어,,꾸역꾸역.....






오늘 아침 십시일반이라도 해볼까 2580 사이트를 가봤어..
와우!!! 나 감동이야....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너무 감사해.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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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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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갔다.

짦은생각 2010. 2. 2. 00:39

내게 주어진 24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
어디선가 본 글과 같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그 하루가 그렇게 갔다.

한 친구가 말했다.
다른 것들은 다 불 공평 하지만.
24시간 만큼은 공평한거 같다고, 그래서 신은 있다 믿는다고..

그런 하루가 그렇게 갔다.


너...그리고 나.

그 하루 24시간은 과연 어떻게 보내고 있니?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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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Google

기술자료 2010. 1. 25. 13:09

intitle:"index of" mp3 if bread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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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말야...

일상 2009. 12. 15. 09:37

좋은일 하자 좋은일 하며 살자.
착하게 살자 선하게 살자.
겸손해 지자 겸손하게 살자
열심히 살자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 살자
웃으며 살자 무조건 웃으며 살자.
감사하며 살자 숨쉬는것 자체에 감사 하며 살자

또 헛되이 돈을 썻다.

위에서 니가 그럼그렇지 하며 혀를 차시는거 같다.
그 돈으로 기부를 했더라면..

웃기는건

먹고 죽자 하며 쓴 돈은 안아까운데,
오늘 우연히 본 다음 기부코너에서
최소금액 1000원을 누르면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거야.

나 지금 뭐하냐 란 생각에 이 악물고 만원 찍었어.
눈물 날라 그래.. ㅜ_ㅜ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사상이 불순한 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날라 그래.

다음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때가 되면 이란 말을 너무 좋아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그래서 눈물날라 그래.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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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 알고리즘.

기술자료 2009. 12. 8. 17:38

몇가지 소트 알고리즘

procedure BubbleSort(Items: TStrings);
var
done: boolean;
i, n: integer;
Dummy: string;
begin
n := Items.Count;

repeat
done := true;
for i := 0 to n - 2 do
if Items[i] > Items[i + 1] then
begin
Dummy := Items[i];
Items[i] := Items[i + 1];
Items[i + 1] := Dummy;

done := false;
end;
until done;
end;


procedure SelectionSort(Items: TStrings);
var
i, n, maxIndex, topIndex: integer;
Dummy: string;
begin
n := Items.Count;

for topIndex := n - 1 downto 1 do
begin
maxIndex := topIndex;
for i := 0 to topIndex - 1 do
if Items[i] > Items[maxIndex] then
maxIndex := i;

Dummy := Items[topIndex];
Items[topIndex] := Items[maxIndex];
Items[maxIndex] := Dummy;
end;
end;


procedure InsertionSort(Items: TStrings);
var
i, Position, n: integer;
Value: string;
Done : boolean;
begin
n := Items.Count;

for i := 1 to n - 1 do
begin
Value := Items[i];
Position := i;
Done := false;

while not done do
begin
if Position <= 0 then
Done := true
else
if Value >= Items[Position - 1] then
Done := true
else
begin
Items[Position] := Items[Position - 1];
Position := Position - 1;
end;
end;

Items[Position] := Value;
end;
end;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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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sc와 mstsc/console

mstsc /console로는 한명만 들어올수 있고 mstsc만으로는 여러명이 될수있음

ex) mstsc /console /v: IP no.   = > 콘솔연결
     
mstsc /v: IP no. = > 일반 터미널 연결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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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가고 싶은 곳을 가기위해
멀리 돌아가는 것일지도 몰라.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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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일상 2009. 9. 17. 21:21
별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눈치도 보이고,,,
어쩌면 일 하고 싶을때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긴 했는데 말야..

프리랜서..이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
꾸준한 수입이 있는 월급쟁이가 차라리 나은거 같아.

암만 큰 건수가 터져도 그 후에 일이 없으면 손가락 빨며 눈치 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생각을 해봐..근데 막상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
그토록 싫어하던 씨를 파볼까? 아니면 듣도 보도 못한 희안한 언어를 파볼까?
아니면 이 참에 전공을 확 뒤집어 볼까?
그러면서 한숨만 쉬고 있어..

예전 개그코너 유행어 같이 하는건 없고, 나이만 처먹고... 딱 내 예긴거야..

집 사야는데...결혼 해야는데..어머니 호강 시켜드려야는데...
그런 걱정 사이에는 언제나 돈이 껴 있는거야..
언제나 마음 속에서는 자유하라,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하시는데
아는데도 자꾸 그 쪽만 봐지는거야...

무대포로 나가던 그 때 그 용감한 나는 어디로 가고,
고개숙인 웃음없는 나만이 존재해.

이젠 욕도 안나와, 세상아 덤벼라 라는 객기도 부리지 못해.
그저 속으로 한숨, 입으로 두숨.. 그렇게 시간만 흐르는거지..

다행히 아직까지는 정신이 무너지지 않았어.
새로운 희망을 바라고 있어.

아~~~1년도 안됐는데...아~~~반올림해서 1년간 난 뭘 했단 말인가..
헬스를,책을,영어를,,,,,흑흑흑...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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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맛이 가려 하는 요즘
정리,포맷하기 귀찮아 그냥 쓰고 있지요.

근데 한가지 문제가 생긴 겁니다. 마우스를 한번 클릭했는데도 자꾸 더블클릭으로
인식하는 겁니다.

제어판을 가서 더블클릭 속도를 조절해 봐도 소용 없길래 에휴~귀찮아 하면서
그냥 썻습니다.  ㅡ,.ㅡ;;

그러던중.. 엑셀 작업을 간만에 하려는데 셀 선택만 하면 자꾸 글자 에디트 모드로 들어가 져서 아주 사람 환장 하게 하는 겁니다.

아~ 이거 안당해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에이~ 하는 마음에 네이년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증상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하고 계시더군요..

한 분의 지식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이 분의 답변속의 링크를 따라 블로그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이분도 지식인의 답변을 캡춰해서 올려놓으셨네요.. ㅎㅎ

답변을 더 확대해서 볼까요?


뭐 이런.....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해 볼만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원문글은 

http://blog.naver.com/nextman0?Redirect=Log&logNo=120045167605

클릭해서... 한번 봐보시길..

그리고 지금 잡고있는 마우스가 말을 안듣는 다면 그 상태 그대로 두신 후
손을 들어 1~2미터 위에서 주먹을 강하게 쥐시고, 신속하게 내리쳐 주세요..ㅎㅎ

지금 엑셀 작업 흐뭇하게 마치고 글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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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장 15~23

끌려나온 새벽 2009. 7. 19. 06:51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무리에게 먹이니라
그들이 그 아비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비가 가로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그들이 가로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무리에게 먹였나이다
아비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리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으로 대접하라 하였더라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모세가 철 들며 자기 동족을 위해 뭔가를 하려다가 결국 살인을 하게 되는데, 이 일 때문에 동족에게 실망을, 애굽인들에게는 살인자로 쫓겨 미디안 땅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그 곳에서 40년간 양치기로 살다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는다.

모세는 혈기를 이기지 못했다.
모세는 자기가 해보려고 했다.
모세는 아직 쓰임 받기에는 모자랐다.

40년간의 이방생활, 왕족에서 양치기로 변모함에 마음 아팠던 모세..
하나님은 그를 버린거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해 깍고 깍으셨다.

낮아짐과 내려놓음..
40년간 그를 연단 시키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소리를 들으셨으며,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기억하셨다.
그 때를 위해 모세를 연단하셨으며, 온유함의 모세를 만드셨다.

살아감에 있어 기도의 응답이,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된 것 같은 느낌으로 인해 힘들고 우울한 날이 있다. 넘어지겠는가? 반항 하겠는가?  하나님께 소리 지르고 떠나겠는가?

참고 기다리자. 알지 않는가! 택함 받은 백성임을..
느끼지 않았는가! 처음 주를 만난 그날의 기쁨과 감격을..
빰을 타고 흐르던 그 눈물을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
그나저나 왜 난 자꾸면 사람들을 의식하는걸까?
나이를 어디로 쳐 먹었는지 아직도 애들 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고,
멀었다 멀었어..
예배를 드리로 온건지 구경하로 온건지..

아무리 끌려나온다지만........멀었다 멀었어...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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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14~17

끌려나온 새벽 2009. 7. 15. 07:45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나그네 즉 방랑자 그리고 순례자..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믿음의 사람이라면 천국을 소망해야 한다.
천국의 백성, 주의일꾼..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라는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그저, 잘먹고 잘사는것 이라고 답할 것인가.

그래, 그 말도 맞다. 생각하기에 따라 매우 큰 속 뜻이 내포되어 있으니까.

중요한 것은 어느곳에 소망을 둔 것인가 겠지.

세상에 소망을 두고 나그네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순례자로 살 것인가.
순례자라면 하늘의 법을 지키며, 십자가의 도를 행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의 사람이 아닌 하늘 즉 천국의 사람은 천국의 법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있을 것인가.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 그 모양을 알기도 힘든데 한 손은 코끼리를 다른 손은 당나귀를 만지고 있으니, 코끼리 모양을 어찌 다 알수 있을까?

과연 너는 어느곳에 소망을 두려 하느냐...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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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이유로 그 곳을 가려 하느냐.. 라는
나 자신의 물음에 여러 가지 답을 찾는다.

단지 열흘일 뿐인데 뭐 이리 고민을 해야하고, 생각할게 많은지 어이가 없는한편,
이게 바로 예행연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흐지 부지하는 나 자신과, 훨씬 어린 아이들의 열정을 보며 힘을 얻음과 동시에 난 뭐했는가 라는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도 거려 보고,

지금 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나같은게 가서 뭘 하겠다고 라는 생각도 들고, 차라리 대놓고 난 구경만 하겠다란 말도 못하고..


왜 그 곳일까?
그리고 왜 한쪽에 치우쳐 바라보는 것일까?
왜 자꾸만 뭔가를 해야지만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서서히 깨달아 가는 중이다.

1.사람들의 시선을 인식했었다.
사람들이다. 같은 교회 사람들, 어른들의 시선.
은연중 부담이 컷었나 보다. 그 때문에 억지 끼워맟춤이 될 뻔 했다.

2. 내가 택한 지역이나, 내가 왜 그 곳을 택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왜 그 곳을 택했느냐 물었을때, 신기하게도 난 아직도 대답을 할 수 없다.
우스게 소리로, 그냥 넘어가기위해 "내가 안 가본 곳 이기 때문에.." 라고 대답은 했지만..
아직도 왜 그 곳이었는지 모르겠다.

3.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
그렇다. 캄보디아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고,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쁜것만 찾아 다녔다.

이로인해 우리가 아니 내가 조사하고, 발표한 내용은  한쪽으로 치우친 쓰레기 정보가 되어 버렸다.

덕분에 얻은 것도 많다.
알고는 있었으나, 막상 내가 그 대상이 되다보니 객관적인 시각이란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때를 기다리며, 겸손히 조용히 있어야 하는것을, 또한 내 안에 이미 사라지고 없을줄 알았던 열정이 있음을, 어리게만 보았던 아이들이 벌써 훌쩍 커버려 멋진사람들이 되어 있음을,내가 가지지 못했던, 느즈막히 발견했던 열정을 그 아이들은 벌써 가지고 있음을, 그래서 감사한다.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얻든지 못었든지 감사하라..니가 순례자가 되길 원한다면 감사하라..

잠시동안의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그 동안의 여정을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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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2.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3. 내가 잠잠하고 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4.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5. 주께서 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6.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7.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모든 소망은 주께 있으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허락 하시는 이는 주 이시기에..
기도와 간구로 부르짖다.





세상에 잠시 다녀가는 나그네 이기에, 본 향의 주인에게 간구하오니..

주여..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게 하소서.
본 적도 없는 저 북한 땅의 동포들 또한 가슴에 품을수 있게 마음의 그릇을 넓혀 주소서.

더욱이 바라옵기는...
내 가진것으로 만족하고, 더 달라, 덜 달라 때 쓰지 않고,
있던지 없던지, 죽던지 살던지.
모든 일에 어린 아이가 사탕을 받았을 때 같이 그저 웃으며 감사하도록

나를 죽여 나를 이기도록,
그래서 믿음의 그 사람들과 같이
있는듯 없는듯...그저 당신만 바라며 기뻐하도록..

잠시동안의 세상 여행을 아름답게 보낼수 있도록..

나를,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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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편

끌려나온 새벽 2009. 7. 5. 19:49
  1. 여호와여 주의 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로 말미암아 내 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12.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미오나
  13.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을 열지 아니하오니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악을 아뢰고 내 를 슬퍼함이니이다
  19.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20. 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다윗의 아픔..다윗의 회계기도..
다윗은 자기의 죄로 인해 고통을 당하나, 동방의 의인 욥은 아무 죄도 없는데 고통을 당한다.

고통, 시험은 죄 때문에 오는것이 아니다. 아니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시험을 당하는 태도이다.
그 시험에서 이기기 위한 기도가 중요하다.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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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2. 분을 그치고 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을 만들 뿐이라
  3. 진실로 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잠히 참고 기다리라.

을 그치고 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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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 1~5

끌려나온 새벽 2009. 6. 30. 23:29
  1. 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라..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복을 주면 믿고, 복이 없다 하여 믿음을 버리겠는가.
하박국 선지자와 같이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 아니겠는가.

왜 걱정 하는가. 왜 맡기지 못하는가. 지금껏 믿는다 부르짓던 그 기도는
무엇이란 말인가...언제까지...도데체 언제까지 빙빙 돌기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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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은 사람이 측량하지 못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나뭇잎으로 치부를 가린걸 보시고 양을 잡아 옷을 입히셨듯이, 저희에게 예수를 보내어 치부를 가려주시니...

믿음의 사람들은 풍족해야 합니다.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선택이 아닌 결정된 사항 입니다. 얼굴을 찌뿌리지 마십시요. 결정된 복과 풍족이 있는데 왜 절망하고 낙심 합니까? 웃으세요. 감사하세요.

생명의 원천은 주께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어쩌지 못하는것. 바로 죽음 입니다.


....
깨어 기도하라 하셨는데...피곤을 이기지 못했는지 졸아 버린 제자들과...
창고 가득히 재물을 쌓아 놓고, 배 두들기며 내 영혼아 기뻐하자~ 라고 말하다가
다음날 이승을 하직하신 부자 아저씨를 생각해 본다.

절망...참 떨쳐 내기 어려운 단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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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의인들아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아
정직한 자들이 :
새 노래 : 새로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너희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태신자도 아니면서 왜 그리 힘들게 믿는가!
뭐가 어렵다는건가?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하면 되지 않나?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고, 가지말라 하면 안가면 되는것을, 왜 즐거워 하지 않는가?

믿음이라는건 학교 수업 받듯이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있는것도 방학이 있는것도 아니다.
평생을..쉬는시간 없이 믿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왜 힘들게 사서 고생 하는가! 왜 즐겁게 믿지 못하는가!

십계명 지키기가 그리 어려운가? 어린아이와 같이 이리저리 생각치 말고 말 좀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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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역사

기술자료 2009. 6. 26. 01:22
한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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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gow Night


비...잠 못이루는 날이 갈수록 많아짐...눈을 감으면 오만 잡걱정에 잠이 오지 않음..병일까??


시편 29편 1~2절 말씀.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나라를 사랑하자. (1)
기득권층 사람들이 1절과 같이 되길,그들을 사랑하며 기도하자...
(어떻게 사랑하죠?.....억지로 밥먹듯 사랑하자.)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지 말라. (2-1)
사업이나 정치를 위해 즉, 자기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말라.제일 싫어 하신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예배하라(2-2)

1단계 : 어디가? 예배 보러~
2단계 : 어디가? 예배 드리러~

지금 당신은 어느 단계인가?

바른 마음으로 올려 드리는 찬송, 간절한 기도, 준비된 예물을 드릴때 하나님은
영혼의 축복을, 몸의 건강을 그리고 물질의 축복을 허락 하신다.



노래를 만들어 볼까?
/////////////////////////////////////////////////
주일이 되면 늦잠을 자서 일어나기 바쁘고..
아직 다 뜨지 못한 눈을 비비며 운전하고 와서는..

매주 준비하기 귀찮아 만원권을 빳빳한 천원짜리 열장으로 바꿔 성경책에 꽂아 두고..
예배중에 성경을 뒤적이다 아차! 다 떨어졌다..
뒷 주머니의 지갑을 은근슬쩍 뒤적 뒤적..
앗! 만원권은 못본척..천원짜리 천원짜리.....찾다 찾다..찾았다!!!!

헌금시간 바구니가 내게로와~
혹시 꾸깃한 천원짜리 드리는 하나님이 보는건 생각 하지 않고
남이 볼까 재빨리 슛~골인...

성가대 찬양때 가사는 나 몰라라..
들리는 음으로 노래를 잘부르네 못부르네..

설교시간 고개는 왕복운동..
치질인지 엉덩이는 왔다 갔다..

축도끝난 후....
뭐 그리 바쁜지 성도들과 인사하려 나가는 목사님을 재끼고 1등으로 퇴근(?)
/////////////////////////////////////////////////


지금껏 난..
예배를 보러 다닌걸꺼야..그게 아니라면 이름있는 강사님의 강의를 들은걸지도 몰라.
아직도 어린 녀석...
죽을 쒀서 떠 먹여줘도 입 맛에 안맛다 저거 달라 이거 달라 보채는
아주 어린 녀석...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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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거쳐 슬픔의 나라로 들어가라.
나는 영겁의 고통으로 가는 문.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이들에게로 가는 문.

정의는 저 지존한 신을 움직여
성스러운 힘과 최상의 지혜, 그리고
태초의 사랑으로 나를 이루었도다.

나보다 더 먼저 창조된 것이란 영원한 것 이외는 없으니
나는 영원토록 남아 있으리라.
이 안에 들어가는 그대들은 모든 희망을 다 버릴 지어다.    <퍼옴 : 네이버 지식검색>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인용하신 글귀이다.

희망이 없다면 그 것이 지옥이 아닐까? 혹시 스스로 지옥으로 가고 있진 않은지..

난 안돼, 난 가진게 없어, 난 할 줄 아는게 없어, 난 뚱뚱해, 난 못생겼어, 난 가난해,
난 친구가 없어, 난..난........


스스로 희망을 버리고, 줍지 않아도 될 절망을 한 아름 끌어 모으는 삶..
서서히 지옥으로 들어 가는 거라 한 번 생각해 봤다.

뭐...옷 한벌은 건졌지 않나...하하하  ^0^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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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결국 공개 하게 되네요.

다소 생소한 개념의 프로그램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랄 뿐 입니다.


셋업파일

Setup_Gp7.exe

압축파일

Setup_Gp7.zip

메뉴얼

Gp7메뉴얼.pdf



영상 예배시에 파워 포인트를 주로 쓰시죠?

영상예배 컴퓨터가 모니터 두개를 지원 하나요?

혹시 파워포인트 불만족스럽진 않으셨나요?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내보내는중에 인도자가 갑자기 계획에 없던 찬양을 하거나 할 때 당황 되진 않으셨나요?

예배시 프로젝터 화면에 마우스가 왔다갔다 하거나, 잠깐의 실수로 스크린에 인터넷이나 그 밖의 화면이 나타나 예배에 방해가 된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한번쯤 이 프로그램을 써 봐 주세요.

듀얼 모니터 전용 입니다.

제어 화면과 출력화면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실수로 마우스가 왔다 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파워 포인트의 출력 화면을 가리지 않습니다.

빔 프로젝터로 악보또는 가사를 출력 하거나, 좋은 그림 및 플레쉬 파일을 출력할 때
매우 유용 합니다.

파워 포인트로는 설교 말씀을, Gp7 으로는 찬양 악보와 플레쉬 파일을 쏴 주세요!!

Setup_Gp7.exe


Gp7메뉴얼.pdf

Setup_Gp7.zip



2009.6.11 추가사항...........................................

본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파일(ppt,pps)을 지원 하지 않습니다.
jpg 그림파일 및 swf 플레쉬 파일만을 지원 합니다.

파워포인트로 프로젝터용 악보가 있으시다면 그림 파일로 형식 변환하셔서
등록 하셔야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PC 환경이 듀얼모니터일 경우에만 예배에 쓸 수 있습니다.
싱글모니터 환경일 때는 정상 작동 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프로젝터용 악보가 파워포인트 파일(ppt)로 제공 되는데 있어서 아직 제 실력이 부족 합니다.추후 프로그램 내공을 쌓아서 ppt,pps 파일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걸릴질 모르겠지만...)


예배 활용시에 설교 말씀과 같이 설교중에 글자색, 크기를 바꾸거나, 페이지를 추가,삭제 하는등의 편집이 있다면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시고,
수정 작업이 필요없고, 빠른 검색을 통해 보여주기만 하는 작업에는 본 프로그램을 사용 하세요.

저희 교회는 파워포인트와 본 프로그램 두개를 실행해 놓고, 설교말씀중에는 파워 포인트로 진행하다가, 찬양을 할 때는 alt+TAB  키를 눌러 화면 전환후 본 프로그램으로 사용 합니다.

파워포인트는 위에서 말씀드린 이유로 사용하며,
본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는 매주 매 예배시마다 찬양곡 순서를 미리 받아 파워포인트 파일 만드는게 번거롭기도 하고, 별도 폴더에 쓰임새에 따라 악보를 모아 놓으면 프로그램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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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최고!!!

팝페라...솔직히 나도 아줌마 보고 단순 호기심이었는데.
짦았지만 싱글싱글 웃음이 나는구나..


자세한건 http://atombit.net/30046334385  이곳으로~~ 동영상도 여기서 퍼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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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다.

아무 생각없이 백수생활.
생각대로 부지런하지 않았다.
게으름의 극치..그리고 무대포의 최고봉.

집안일도 해결이 되고 해서
슬슬 일해볼까하는데 너무 놀았나 일 하기가 싫구나.

간만에 보며 생각을 정리해봤다.
역시 가장 시급한건 뭘 할까가 아니라 뭘 하고 싶냐는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끌려만 가고 있으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거지..

과연 난 뭘 하고 싶은걸까? 또 내 달란트는 과연 무엇일까?

그때는 재미 없던 "되는일도 없고, 나이는 먹고.."
라는 개그프로그램이 계속 생각이 난다..
삼국진가 뭔가 하는 개그코너....

나이 처 먹기 전에 진작에 여유를 가지고 맞서 싸웠어야 했는데..
그때 그 싸움을 회피를 했었던가..
후회도 되지만 그때 싸웠더라도 아마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꺼라 내심 짐작은 하고 있다.

누군가 말하는 거룩한 십자가....
그 굴레가 나에게 있는한은 말이다.

아무튼 이 빌어먹을 잡생각 때문에 
알바로 들어온 일도 잘 안되는구나
그나저나 끝내면 바로 이 들어오려나...

ㅆㅂ 일 끝내준지 5개월이 되가는데도
결제를 안해주는 나쁜 사장넘
맨날 돈없다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지때문에 노트북도 샀건만...노트북 값이라도 좀 주던가...나쁜 ㄴ

같이 놀던 친구들 은 각자의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만 가고.

흔히들 말하는 계란한판..진작에 넘었는데
지나간 사진들을 보다 보니,
추억이라는 참 좋은 단어는 가슴을 후벼 파고..

짝사랑 했던 그녀..
결혼해서 애기난지 어제같은데, 애가 호랑이만 하구나~~

그나저나....집산다.......
예전 바라던 전원주택은 아니고, 그 비슷한 주택...

ㅋㅋ 집주인이 안판단다 ㅋㅋㅋㅋ  뭐 이런 일이 다있나.....

좋겠다고? ㅎㅎㅎㅎㅎㅎ

꼭 그렇지는 않아...
또하나의 거룩한 십자가 라는건 확실하지만...


아~ 간만에 포스팅이구나....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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