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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9건

  1. 2008.02.21 봉이 김선달?
  2. 2008.02.20 Dr.WEB cureIt..
  3. 2008.02.19 ollydbg 1.10..
  4. 2008.02.18 xenotactic..
  5. 2008.02.18 간만에 게임을~~
  6. 2008.02.15 백신? 아~ 백신..
  7. 2008.02.14 머리가 벗겨지려나~~
  8. 2008.02.05 구글맵.. 4
  9. 2008.02.05 책상에서 본 것들...
  10. 2007.06.23 율포 해수욕장...아마 거기..
  11. 2007.05.29 구름다리.
  12. 2007.05.28 흠....
  13. 2007.05.28 고산 휴양림..
  14. 2007.05.15 흩뿌린 공원.
  15. 2007.05.14 빈 의자.
  16. 2007.05.09 쳐다보는 비둘기..
  17. 2007.05.08 감자네 뒷산..
  18. 2007.05.07 그 날 난..
  19. 2007.05.02 시작 하는건가?

봉이 김선달?

일상 2008. 2. 21. 16:11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아침에 라디오에서 봉이 김선달이 팔아먹은 강의 이름은?
하며 문제가 나왔는데 무식한 제가...낙동강! 하고 혼자 답을 말했답니다.

근데..대동강 이었어요.


그래서 검색을 해밨는데....친구가 절 봉아~봉아 그래서 더욱...왜 이제야  (ㅅ0ㅅ);;
하긴, 봉이가 그 봉이의 의미가 아니니깐 말이죵  ㅋㅋㅋ


자 사설이 길었습니다.

봉이 김선달...꽤 오래된 예긴데...그냥 복사 붙이기 할께요~~

1.
김선달이 봉이라는 별호를 얻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내력이 있다.
김선달이 하루는 장구경을 하려 갔다가 닭전 옆을 지나가게 되었다.

마침 닭장 안에는 유달리 크고 모양이 좋은 닭 한마리가 있어서 주인을 불러
그 닭이 '봉'이 아니냐고 물었다.
김선달이 짐짓 모자라는 체하고 계속 묻자 처음에는 아니라고 부정하던 닭장수가
봉이라고 대답하였다.

비싼 값을 주고 그 닭을 산 김선달은 원님에게로 달려가 그것을 봉이라고 바치자,
화가 난 원님이 김선달의 볼기를 쳤다.
김선달이 원님에게 자기는 닭장수에게 속았을 뿐이라고 하자,
닭장수를 대령시키라는 호령이 떨어졌다.

그 결과 김선달은 닭장수에게 닭값과 볼기맞은 값으로 많은 배상을 받았다.
닭장수에게 닭을 ''이라 속여 이득을 보았다 하여
그 뒤 봉이 김선달이라 불리게 되었다.




2.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물 매매계약서

이 글은 한국수자원공사 이태교 사장을 비롯한 여려명이 쓴 책으로
"재미있는 물이야기"란 책에서 발췌하는 것임...

김선달이 대동강가 나눗터에서 사대부집에 물을 길어다 주는 물장수를 만났을 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물장수를 데리고 주막에 가서 얼큰하게 한잔을 사면서 내일부터 물을 지고 갈때마다
내게 한닢씩 던져주게나 하면서 동전 몇닢씩을 물장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이튿날 의관을 정제하고 평양성 동문을 지나는 길목에서 의젓하게 앉아서
물장수들이 던져주는 엽전을 헛기침을 하면서 점쟎게 받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모든 사람들이 수곤대며 살피고 있었다.
이때 옆전을 내지 못한 물장수가 선달로부터 호되게 야단을 맞고 있었다.
이를 본 한양인들은 대동강물이 선달 것인데 물장수들이 물값을 내지 못하게 되자
야단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여 내일부터는 밀린 물 값까지 다 지불하여야 한다고
엽전준비에 야단이었다.

이를 참다 못한 한양상인들은 어수룩한 노인네 하나 다루지 못할 것인가 하면서
장수꾼들이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꼬득여 주막으로 모시게 된다.
술잔이 오가고 물의 흥정이 시작되었다.
선달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것이므로 조상님께 면목이 없어 못팔겠다고 버티면서
이를 물려줄 자식이 없음을 한탄까지 하였다.

한양상인들은 집요하게 흥정을 했다.
거래금액은 처음에는 1천냥이었다. 2천냥, 4천냥으로 올라가 결국 4천냥에 낙찰되었다.
당시 황소 60마리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당시의 매매계약서는 다음과 같다.


품 명: 대동강(대동강)
소유자 봉이 김선달
상기한 대동강을 소유자와의 정식 합의하에 금년 5월 16일자를 기해 인수함을 증명함과 동시에 천하에게 밝히는 바이다.

인수자- 한양 허풍선
인수금액-일금 4천냥
인도자 김선달



선달은 못내 도장 찍기를 서운한 듯 도장 찍기를 주저한다.
그러자 상인들은 졸라대기 시작하여 결국 계약이 체결된다.


 출처 : http://www.greenman.pe.kr/fun9.htm ->안들어가 져요 ㅎㅎ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2&eid=AJch24T4IOUazmgIDfPD84EQoSwBamjp&qb=usDAzLHovLG03g==
네이버에서 봉이김선달을 검색하세요~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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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무료 백신 프로그램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v3+NEO 와 같이 사용하면 좌청룡 우백호가 되겠습니다.  ^^;
윈도우 GUI 방식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바로 바로 익숙해 질것입니다.
(설명하기 귀찮은거죠  ㅜ_ㅜ)

Dr.WEB 이라는 외국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음..한국의 안랩이라 할까요?
물론 비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수십개의 백신개발 회사중 하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왜 안랩이랑 비교하냐면요~
안랩은 v3+NEO 를  Dr.WEB은 소개하고 있는  cure It 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


앗. 방금 구글로 Dr.web 검색을 해보니.. 러시아 회산가 바요~
해석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해서 보세요



안타깝게도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네요.
아! 물론 cure It 은 한국어로 나옵니다...프로그램 자체에서 다국어 지원이 되나바요.

잠깐 여기서~~
cure It 을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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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나오는데 바로 시작 하시면 빠른검사를 수행할까요? 물어 봅니다,
"예" 해야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요. 또한 프로그램 로딩시에 엔진을 로딩할 수 없다고
나오면 컴퓨터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안전모드 부팅후 V3+Neo로 검사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가장 최근의 cure It을 다운받게 해줍니다.
물론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겠지요.

검사 하실때는 꼭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신후 검사 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날짜 버젼이면 그렇지 마시구요 ^^;;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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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뭔가!!!

ㅋㅋ 검사 하는중에 어느순간...엿장수 맘데로 한번 살짝 나옵니다.
닫아 주시면 됩니다..광고창이라고 할까요? 음 설명하자면
"써보니까 좋지않니? 하나 사라"  라는 정도의 의미랄까 ^^;;


cureIt.exe 단일 파일로 되어있어 USB에 넣고 다니면 좋습니다.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실행해 주면 되니까요.
무설치 버젼인가봐요~

빵집을 쓰고 계신다면 cureit.exe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보세요
압축된 파일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마 rar로 된거 같아요.

따로 첨부 하진 않겠습니다.


dr.web로 가셔서 직접받으시는게 최신버젼일테니까요.


Site : www.drweb.com

추신. www.drweb.co.kr  이있는데 여긴 아니랍니다~~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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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 Debug 1.10 오리지날 버젼

invalid-file

ollydbg 1.10 오리지날(순수)버젼


한글 검색시 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으면 한글 나타나지 않음.
따라서 하단 한글 플러그 인을 ollydbg 실행파일이 있는 곳에
붙여넣기 할 것을 권장함.
invalid-file

한글나오게 하는 플러그인



ollydbg1.10 한글판 으로 플러그인 모두 포함된 버젼

invalid-file

한글판_플러그인포함된버젼



ollydbg 메뉴를 한글화한 것으로 특별히 따로 건드릴 필요없이
쓰면됨(플러그인도 다 포함되어있으므로..)


주의.
저희집 컴퓨터에서는요, 한글판 로딩하다 보면 에러가 나요.
아마 플러그인중에 호환이 안되는게 있나 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다른 컴퓨터에서는 이녀석이 잘 된다는것...
저희집 컴퓨터가 성깔이 좀 있어요..  (ㅅ0ㅅ)

그래서 전 오리지날 버젼에 한글플러그인만 설치해서 썼습니다..


뭐하는 프로그램이냐 물으시면...
네이버님에게 물어보심이 어떨른지요 ㅋㅋㅋㅋㅋ


olly debug site : http://www.ollydbg.de/  -> 한번 가보세요~~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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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놔~졸라어려워~
치트 써도 안돼 ㅜ_ㅜ

플레쉬게임입니다. 음..괴물들 길 막으면서 레벨 올리는건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일단 젤 싼 건물로 몹들이 최대한 빙글빙글 돌아서 골인하게끔,
길을 만들구 중간중간에 플라즈마나 쌤(미사일) 건물지으시면 되구요.
몹을 잡아서 돈이 벌리면 건물 업그레이드 또는 새로운 건물을 지으세요~

2번째 판인가 부터 비행기가 나오는데
이녀석들 공중유닛이라 열심히 만든 길 무시하고 다니는데
그럴때는 DCF 라는 공중유닛만 쏴대는 건물을 지으셔야 합니다.

6번째 판..치트를 써도 어려워서 좌절하고 지워 버렸습니다...
다른 님들은 어찌하나 몰라 ㅋㅋ

그럼 이만..



invalid-file

<받아보세요>




출처....죄송합니다...어딘지 잘..... (ㅅ0ㅅ);;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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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게임을~~

일상 2008. 2. 18. 10:03
친구녀석 WOW에 빠져있고..
유료게임은 절대 하기 싫고 ^^
영화 보기도 질리고 해서 엘더스크롤3를 함 깔아 봤습니다.
(4탄을 깔려고 햇는데 컴터가 꾸진관계로..) ㅜ0ㅜ

역시 한국사람은 대단한거 같아요.
개발사에서도 제공하지 않은 한글패치를
게이머들이 만들다니요 와우 정말 대단하다 생각되요.

그런 경우가 또 있었죠?
이스 이터널이었던가? 영웅전설이었나? (같은게임인가? 아닌가 핵갈리는중..)
암튼 들리는 바에 의하면 개발사에서 한국어용으로 만들어 바야

"한국사람들은 어둠의 경로를 좋아해서 수익이 없다!"

라고 하여 안나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너무 너무 이 시리즈를 좋아하고 플레이 해보고 싶었던 많은
한국 유저들이 이 이스 이터널인가 뭔가 하는 게임을
서로간에 스터디 그룹을 이루어 쫘잔~~
드디에 한글패치를 만드는데 성공!!!!

일본 개발사 (아마 팔콘? 팔콤?) 제생각엔 오나전 OTL.. 이었을꺼라 생각됨 ^^;;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 나온지 허벌라게 오래된...3~4년이니까 오래된거 맞겠죠? ㅋㅋ
어떤 유저는 엄청나게 재밌다, 어떤 유저는 뭐여 이건~
극과 극을 달리는 게임으로 예전에 저도 한번 깔았다가 바로 지워버린 게임입니다.
요번에 4탄 오블리비언이 나왔나 본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컴퓨터 사양을 많이 탄다고 하네요.. ㅜ0ㅜ

처음 게임을 접했을때는 와우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 내의 케릭터의 얼굴 생김새가 대략 추상화랄까?
그리고 게임을 가장 멀리하게된 이유는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자유도....가장 큰 매력이면서, 가장 어려운점.
기존 게임과는 전혀 다른...그래서 당황스러운 그런 게임입니다.
해보시면 압니다...ㅋㅋㅋ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한글패치도 꽤 많이 진행이 되었고
모드라고 해서 추상화적이었던 케릭터도 이쁘게 변장시킬수 있고,
새로운 퀘스트들을 사용자가 입맛대로 추가할수 있고..
참 매력적인 게임입니다..그래서 아마 매니아틱한 수 많은 유저님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사설이 길어졌네요.

정보를 원하시면 http://cafe.daum.net/elderscroll 이 곳으로..

이 곳에 예전에 활동하셨던것같은 (최근글이 없길래 아님말고..)
LuNaRiA아님  이 양반글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일수도 있는데.....저 이 분같이 그 쓰고 싶어요..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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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elderscroll 의 근육만두님의 스샷~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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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ahnlab.com/info/download/html/v3neo.html

V3+ NEO..

도스시절...없어서는 안될존재....

윈도가 먹통되고, 안전모드에서도 컴터가 미쳐있을때...

철수아저씨 연구소를 가서 본 v3+NEO 최신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어 나온 파일들을 USB에 넣든지, 미친컴퓨터에 어떻게든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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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드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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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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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도스모드를 구현해 주는건데 아래 시커먼 화면을 보면 차이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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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시커먼 화면중 한개가 나오는데...
이 화면에 커서가 깜빡 깜빡 거리는 곳에다가..
v3.exe가 위치한 폴더로 이동하는 명령을 쳐 넣고 실행을 시켜보자..

현재 내 PC에 v3가 위치한 폴더는  c:\Downloads\v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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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명령으로 치고 들어갔다...
도스명령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 (철수 아저씨 홈피를 참고하세요~)

v3 c: /a/u  = v3.exe 를 실행 시키는데
                   c:를 검색대상으로 잡고
                   /a로 c:의 모~~~든 파일을 검사할것인데
                   /u로 자동 치료 하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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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장....  이런 화면이...이런 그리운 화면이 떠서 바이러스를 열라 잡아낸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검사할 수 없다...즉, 게임실행파일이 감염됐는데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v3+Neo 는 이 게임파일을 치료할 수 없다.
무섭게도 삭제할까요? 하고 물어본다... ㅡ,.ㅡ;;;;

아! 착각하기 없기
삭제할까요? 물어본다고 무조건 아니오는 금물!!
파일 자체가 바이러스덩어리라면 꼭 삭제하는게 좋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지고 지루해진다...ㅋㅋㅋㅋ

자, 그럼 안전모드일때는 어떻게 할까?
안전모드는 왜 들어가냐고 물으신다면...
큼지막하고 지독한 바이러스에 걸려보시고 당황하지 마시고 알아놓는게 좋으시리라~~



안전모드에 진입할때 시간이 좀 걸릴듯... 지긋이 기다리다 보면...
어느덧 기다리던 시커먼 화면과 좌우에 "안전모드" 라고 적힌 문구와 함께
날 쳐주셈 하고 깜빡거리는 섹시한 커서를 보게될 것이다....

그럼 우린 과감하게 exit를 친후 엔터를 날려 시커먼 창을 닫아 버리자...
그 이유는, 위에서 잠시 언급한 내용중에 cmd 이것도 하나의 프로그램 파일이라고 했다..
만약이 아니라...경험한 것인데.. 이 cmd.exe가 바이러스가 걸렸다면,
방금 열렸던 그 창 즉, cmd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

왜??? 실행되고 있으니까!!!

따라서 이 cmd창 도 실행시키지 말고
잠자는 상태로 놔둬야 바이러스를 잡을수 있는 것이다.

헉! 근데 v3+Neo를 돌리려면 cmd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걱정 마시라...당황하지 말고 Ctrl+alt+del 키를 눌러보자.

작업관리자 버튼이 보이던가, 아니면 작업관리자 창이 뜨리라 생각된다...
(안전모드 부분 그림이 없는 이유는...기술이 부족하여 캡춰할수 없음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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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새작업(실행) 버튼이......

처음 보통 윈도우에서 시작버튼을 눌러 실행을 클릭해 cmd나 command 를 입력하던
기억을 떠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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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행을 클릭해서 열기메뉴에 cmd를 통해 v3+Neo 명령을 내렸던 것을
열기창에서 그대로 직접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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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를 통하지 않고 바로 실행이 되었다..
따라서 cmd.exe에 바이러스가 걸렸더라도 cmd를 치료할 수 있다..


아....NEO 버젼....무조건 free가 아니라는 사실!!!!  알아서 쓰시고 반드시 제거하시길..
하긴 시간 지나면 무용지물이니까 말이죠 ㅋㅋ






멋지지 않나? 간만에 보는 도스창이...

그립지 않나?
386 컴퓨터에 1.2M 도나츠 디스켓을 차례대로 10장 쑤셔박아
arj 압축을 풀었는데 디스켓 한장이 깨지는 바람에 그 멋진 X-wing 게임을
할 수 없었던 안타까움이...

아쉽지 않나?
Mdir,  Noton Command(속칭 NC) 그리고 PC-tools 만 어느정도 다뤄도 나름대로
컴퓨터랑 친해요를 외치던 그 때가?

지금의 윈도우...쉽다면 쉽지만 더 복잡해졌다는 생각은 나만이 드는걸지도....



추억예기 하자고 V3+Neo를 시간 들여가며 적는건 아니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4G USB메모리에는
본 V3+Neo와 cueit 라는 Dr.WEB이 항상 들어있다.
급할때 정말 요긴하게 써먹는 녀석들이다. 한녀석의 단점을 다른 녀석이
보완해주는 개인적으론 궁합이 잘 맞는다 보여진다..

자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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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벗겨지려나~~

일상 2008. 2. 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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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


쫘~잔~

간간히 날라오는 선물들..
오늘 또 날 기분 좋게 하는구나~
이러다가 경품응모에 목 매다는거 아냐?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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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일상 2008. 2. 5. 11:44
우허허...

구글 또 일 저질렀구나 난 왜 이제 알았을까?

구글 어스가 지역을 보인다면
스트리트 뷰는 거리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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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



자 훔쳐보는 재미...너무 그러지 맙시다
정신이 피폐해져요 ^^;;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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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문득 카메라를 들고 끌어 당기기 시작했다..

크게 보면 이쁜데 에이....


마음을 열고 주위를 둘러보면 무한한 소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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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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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번줄이랄까?



노이즈는 노이즈대로...아니면 아닌데로~~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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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또 하나의 축복받은 곳일까? 아니면 이기적인 곳일까?

차밭과 해변.....그 외에도 꽤 많았던거 같아...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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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짦은생각 2007. 5.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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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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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짦은생각 2007. 5.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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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무슨이유에서일까..
이 돌맹이를 발견한 난 땡 잡은걸까?

2007.5.24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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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휴양림..

일상 2007. 5. 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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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교회 청년부원들과 다녀온 곳..
한가하게 다녀오면 편할듯한..
단지 입장료와 주차비가 짜증스러운 그 곳..
가게되면 뽕을 뽑고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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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뿌린 공원.

짦은생각 2007. 5.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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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과..시선에 따라 달라보이는법..
나무는 그렇게 오늘도 울고 있었다...
나를 봐 달라고..나를 사랑해 달라고..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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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의자.

짦은생각 2007. 5. 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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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빈자리.
채울수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 채울수 있을까..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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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 비둘기..

일상 2007. 5. 9. 23:32
언제지?
농구 끝나고 감자씨랑 문어씨랑....

그 때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의미심장하게...내가 구경하는게 아니라
저녀석이 우리를 구경하고 있었던 건가?
.
.
.
너 뭐하냐...하고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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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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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네 뒷산..

일상 2007. 5. 8. 17:17

뒷산 배경..








 



..

저번에 갔을때..날이 흐려 잘 보지 못했던 곳
감자씨 신발 빨면서 안놀아 주길래 느릿 느릿 올라가 보았다..


까치?

날 처음으로 반겨주던 대담한 녀석..
다른 새들은 발자국 소리에 금새 줄행랑을 치던데..
유독 이 녀석은 날 꼴아보는..인상좀 쓰지말고 형 좀 보면서 웃어줘~~


앗 정글이다.

조금 더 들어 갔을까?
무슨 정글 탐험에서나 나올 법한 으스스한 분위기에
새들 울음소리...
늑대가 없어서 다행이지...
들어올땐 쨍쨍한 해가 이젠 없어졌네...


누구니 넌?

하도 꽥꽥 거리길래 나무 위를 바라보며
조심 조심 줌을 당겨 찍었다...
희안하게 생긴 녀석....니 이름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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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보인다
그리고 숲이 보였다..
다른 생명체는 보지 못했지만..
분명 도심 한구석..그들은 그들 나름데로 적응해 가고 있는거겠지..

감자씨..참 좋은 동네 사는구나..저녁에 위험하진 않니?
정글이라...ㅋㅋㅋ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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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난..

짦은생각 2007. 5. 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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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너희는...꼭 그래야만 했니?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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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는건가?

일상 2007. 5. 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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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블로그라....흠..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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