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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2.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3. 내가 잠잠하고 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4.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5. 주께서 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6.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7.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모든 소망은 주께 있으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허락 하시는 이는 주 이시기에..
기도와 간구로 부르짖다.





세상에 잠시 다녀가는 나그네 이기에, 본 향의 주인에게 간구하오니..

주여..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게 하소서.
본 적도 없는 저 북한 땅의 동포들 또한 가슴에 품을수 있게 마음의 그릇을 넓혀 주소서.

더욱이 바라옵기는...
내 가진것으로 만족하고, 더 달라, 덜 달라 때 쓰지 않고,
있던지 없던지, 죽던지 살던지.
모든 일에 어린 아이가 사탕을 받았을 때 같이 그저 웃으며 감사하도록

나를 죽여 나를 이기도록,
그래서 믿음의 그 사람들과 같이
있는듯 없는듯...그저 당신만 바라며 기뻐하도록..

잠시동안의 세상 여행을 아름답게 보낼수 있도록..

나를,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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