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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갔다.

짦은생각 2010. 2. 2. 00:39

내게 주어진 24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
어디선가 본 글과 같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그 하루가 그렇게 갔다.

한 친구가 말했다.
다른 것들은 다 불 공평 하지만.
24시간 만큼은 공평한거 같다고, 그래서 신은 있다 믿는다고..

그런 하루가 그렇게 갔다.


너...그리고 나.

그 하루 24시간은 과연 어떻게 보내고 있니?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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