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24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 어디선가 본 글과 같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그 하루가 그렇게 갔다. 한 친구가 말했다. 다른 것들은 다 불 공평 하지만. 24시간 만큼은 공평한거 같다고, 그래서 신은 있다 믿는다고.. 그런 하루가 그렇게 갔다. 너...그리고 나. 그 하루 24시간은 과연 어떻게 보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