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지포스가 박혀있는 N10 이라는 미니노트북은 어떨까?
근데 가격이 거의 90만원데니.....
90만원대면 미니 보단 서브로 가는게 낳은거 같고..
XNote R410-K273K를 사자니 키보드의 쉬프트 키가 맘에 안들고..
아이콘껄 (G74R-T5722) 쓰자니 유명 메이커가 아니라 맘에 걸리고..
알바 하려면 필요하긴 한데....대충 지를까 ^^;;;
악필교정..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다.
남에게 보여주는 글씨 쓸때마다 참 난감하다..그래서 더 못 쓰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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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검색을 해보니 공짜가 없구나..교제좀 있을줄 알았는데..
걍 10만원 지를까?
니콘 D80
아~~~~토키나 망원렌즈는 있는데 바디가 없어 ㅜ_ㅜ
이것도 꽤 목돈일쎄, 눈높이를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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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 아니면 안돼 안돼!!
이직? 전직!!!!!!!
..........무슨 말이 필요하리....매너리즘에 빠져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가는 나..
더 늦기전에, 거룩한 십자가가 더 무거워 지기 전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안그러면 난 이 곳에, 이 바닥에 영원히 파뭍히는 거야!!
핸드폰에 끄적이는 쪽지 한장..
멋지지 않나? 10년후 아니 그 전에라도 말야..
책방에서 이런 제목을 보면 꼭 사라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