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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bus (2006)

미디어라.. 2008. 5. 1. 11: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궁금했다. 왜 이리 시끄러운지. 그저 야한영화겠거니 하고 본건데..뭐이런...

솔직히 영화 내용은 별 관심이 없었다.그저 몽환적인...
절대 근접하면 안된다는 강한 경고가 내 머릿속을 지배할뿐..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육체나 마음이나...정말 힘든거구나..

어떻게 이런 영상을 아무러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수 있게 물 흐르듯이...보고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수 있게...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대단 대단..

처음과 마지막.
뉴욕의 거리를 미니어쳐 형식으로 보여주는 부분..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뉴욕 맞나? ㅋㅋㅋㅋㅋ)

특별한 이유는 없다.
이쁘니까...아름다우니까.
그러나 내면에는 상처 투성이 문제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정도?
멀리서 보면 그런 것들도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봐달라 뭐 그런 의미정도?

아니면 말고 쳇~

근데 이거 너무 적나라 하지 않아?
나 이런거 처음봤어...허 참~




..노래는 좋은데 내용은 모르겠군..
..이 노래 나오는 장면....아....젠장...답이 없다 답이..노래는 좋은데..아~~


Posted by t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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