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둥글 둥글...재벌2세, 회장님, ㅋㅋㅋㅋ뭘 하든지 열심히 하고 건강 조심하고...젊은 나이에 고생 많아.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까 너무 한숨 쉬지 말고.내가 잘 챙겨야 하는데 알다시피 파워게임에서도 밀리고.내 스케쥴도 타의에 의해 고무줄 치듯 하니, 신경쓸 겨를이 없구만..사회 나와 어찌보면 팀의 첫 동료고 파트넌데 말야..어찌되었던지 만나서 반갑네..어떻게 되던지 어떤 결정을 하던지 반가웠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