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찌르고..또 뭐있지?
기막힌 화질과 구슬픈 오카리나 소리..
오~~~~오~~~~
아이가 물어보지...이름이 뭐냐고..
난 예기했지 아카케(붉은머리)...아카오니(붉은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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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이름없음).
이 장면이 왜그리 짠하던지...희안하더라고... 나 변태 아님 0/0
아무튼 음악 정말 멋졌음..구슬프다가 강렬해지는게
긴장감이 팍팍 돌았음.
멋졌음....쓸데없는 엑스트라들이 좀 많아서 스토리 집중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음...멋졌음...
누가 만들었는지 찾아서 올리려 했는데.....솔직히 관심없음 ㅋㅋㅋㅋㅋ